안녕하세요? 기억하실련지 15년 마지막을 어머니랑 아들 두 모자 지간으로 여행을 와서 마이애미, 올랜도, 키웨스트 등을 방문한 학생입니다.
후기가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한국에 와서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나봐요 ^^
저에게 있어서 최고의 여행지는 키웨스트 였습니다. 마음 까지 여유로운 휴양지, 아름다운 자연, 누구나 좋아할 바로 그런 곳이었습니다.
사장님의 안내와 더불어 여러가지 신경을 써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이애미, 키웨스트, 올랜도는 마음속에 꼭 간직하고, 수 많은 미국 일정중에
가장 마음이 드는 여행이었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히 대해주셔서 좋은 기억 간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마이애미 코스에 스카이 다이빙 코스를 함께 하시는게 어떠실지요? 분명히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사모님이랑 막내아드님이 같이 도전을 해보는것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 됩니다.
저에게 있어 미국 남부라는 곳을 좋은 기억과 즐겁고 행복한 기억 다시 오고 싶게되는 그러한 매력이 있는 남부. 저에게 그런 기억을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장님, 사모님의 친절과 배려로 너무나 좋은 여행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후기를 보고 여행 문의를 하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글쓴이 | kimj | 날짜 | 2016.01.18 18:55 | 조회 수 | 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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