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처음으로 미국여행..
영어도 못함서 무조건 김여행사 사장님을 믿고 올랜도 디즈니 월드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다녀왔어요~
먼저 디즈니랜드 !!
숙소야 우리가 잡고 갔지만 공항 픽업부터 표 끊는거 까지 모두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국음식이 그리울듯하면 김밥도 싸다 주시고~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디즈니 월드야 리조트에서 네군데 테마파크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어 알아서 다녔지만..ㅎ
나흘을 다 구경하고 유니버셜로 떠날때 픽업해 주시고 유니버셜 가까이 호텔도 잡아주셔
체크인 까지 해주시고 컵라면에 포트에 과일 까지 챙겨주시는 마음 정말 따뜻하셧어요~^^
삼일동안 유니버셜을 가면서 출퇴근 다 챙겨주시고
새벽 워싱턴 가는 비행기를 탄다고 하니 그새벽에 공항까지 늦지 않게 데려다까지 주시네요.
올랜도 김여행사 아니였음 저희는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했을거 같아요~
도움을 너무 많이 받고 돌아왔어요~
항상 발전에 발전을 더 하시라고 기원합니다.
늦은감이 있는 여행 후기이지만 다음에는 마이애미를 꼭 가보구 싶네요..
그때도 김여행사를 통해 가려해요
사장님의 유머러스하신 말씀도 재미 났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담에 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