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덕분에 관광 잘하고 씨애틀에 잘 도착 했읍니다
태풍이 플로리다 를 비껴 가서 다행 입니다
올렌도 .
테마팍은 아이들 이 너무 좋아 해서 보람 있었고
저도 열심히 타고 구경하고 아이들 같이 즐거 웠읍니다
너무 아쉽고 시간이 나면 한번은 더 빠짐 없이 보고 싶네요...
그리고 미디발 타임스 디너쑈는 넘버원...
키웨스트 꼭가보고 싶었던곳
꿈길 같은 해안선과 따듯한 바닷물이 벌써 마음 속 깊 이 남아 있네요
헤밍웨이는 추억으로의 여행 이었고 .
미국 최남단 표시는 확실한 가족 사진속에 있읍니다..
스네퍼 루지아나 ? 은 환타스틱 이었읍니다 ...또 먹고싶은데....참아야지.....
생각보다 너무 좋은 마이애미 ...
악어새끼들 ...온갓 꽃들 .. 이름모를 새들...
아름다운 여행 이었읍니다
하나라도 더 보여드릴 려고 하는 김 선생님 감사 했읍니다
그리고 믿음이 가는 호의 에 더 더욱 고마웠 읍니다.......
저스틴 곽 가족 올림
8-30-12
날짜 | 2012.08.31 02:07 | 조회 수 | 14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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