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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orlandokim 날짜 2016.09.26 12:04 조회 수 11759
여행후기가 너무 늦었습니다.

돌아와서 밀린 일 처리하느라 도무지 짬을 내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올버니에서 딸 아이도 잘 만나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마이애미와 키웨스트에서의 시간이 마치 꿈만 같아요.

사장님의 친절한 가이드 덕분에 마이애미의 진맛을 제대로 보고 온 것 같았습니다.

저희들끼리 다녔다면 아마 큰 감동을 받지 못했을 것 같아요.

돌아와서는 키웨스트에서의 힐링을 토대로 그냥 저냥 피곤한 일상을 잘 보내고 있구요.

너무 무뚝뚝했었나요..? 통성명도 제대로 못하고 공항에서 헤어질때 우리 신랑이랑 인사 나누셨죠?

어찌하다 보니 여행의 감흥에 젖어 인사교환도 제대로 못하고 여행 일정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저희는 키웨스트에서 누구보다 느긋한 휴식기를 보낸 연구원 부부입니다. 기억하시죠?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희는 올랜도를 포함, 좀 더 마이애미의 정취를 느끼고 올 계획입니다.

또 말씀드렸듯이 내년에 아들 녀석 대학 시험 끝나면 올버니에 있는 딸아이와 사장님 인솔하에

느긋한 휴식을 키웨스트에서 보내게 할 계획이구요.

이번 여행을 인연으로 앞으로 부탁 및 도움 드릴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사장님, 새해엔 홈페이지도 더 멋지게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구요.

짬나는대로 올랜도 김 사이트 방문해서 대화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글쓴이김선희날짜2013.02.15 19:18조회 수9898
 
                 
  모든 여행은 프라이빗 투어로 모십니다          
  예약을 하신 고객과 그 일행분들만 모시고 여행을 떠납니다. (단체 버스 관광이 아님)    
  고객이 정하는 시간과 장소로 모시러 갑니다.(아침 일찍 출발 장소로 집결하지 않아도 됨)  
  전체적인 일정 내에서 고객 맘대로 자유롭게 출발하고 관광도 합니다.  
  고객 취향과 예산에 맞추어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여행사 편의로 식당, 메뉴를 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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