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녀온후에서야 게시판을 읽어보게되네요 ㅠㅠ
글을 길게 안쓰는 제 취향상 짧게 몇자 적겠습니다.(^^)
밑에글 "모든 여행은 프라이빗 투어로 모십니다......................."
모두 지켜주셨고, 거기에 쏴비스(에어보트, 마음만나주기, 갖가지 심부름 , 김밥, 라면, 햇반........)까지 감솨감솨.
아! 연예인 외모의 둘째(?)아들 감상(!)까지 ㅎㅎㅎㅎㅎㅎㅎ
사장님 사모님 ㅡ 볼리비아에 오시면 식사한번 같이 하시죠^^
글쓴이 | lee | 날짜 | 2014.07.28 14:15 | 조회 수 | 2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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