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부터 여행을 한 60대 할머니 네명의 리더 하옥남입니다
크르즈 예약부터 공항에 짐이도착 하지않아 복잡한 모든일들을 귀찮다안하시고 우리가 공항에 들어가는것 까지 보고 자리를 뜨시는모습을보고 우린 너무고마워 눈물이 날지경이었어요
크르즈도 큰배를 권해 멀미도 없이 잘지낼수 있었어요
저는 친구들 비용까지 다보내고 잘못되면 어쩌나 고민도 많이 했어요
괜한걱정을 한것이어요 키웨스트부터 올랜도까지 9시간을 지루하지않게 중간중간 좋은곳을 보여주시고 내가 좋아하는 웬디스 군 감자도 세번이나 먹게 해주셨어요
한번도 김사장님맘데로 하시지않고 저희들의견을 물으시고 진행을 하셨어요 마지막 날엔 헬렌이 쇼핑을 도와주었습니다 권하는 것 마다 저희 맘에 꼭들어 짧은시간에 모든걸 해결할수있었답니다
우린 설도지나고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여행의 여운으로 즐겁게 지낸답니다
다른분들에게도 플로리다 여행은 올랜도 김여행사를 권하고 싶습니다
글쓴이 | 하옥남 | 날짜 | 2015.02.21 00:31 | 조회 수 | 1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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