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이번주는 저의 식구를 마지막으로 좀 쉬는 시간이라고 하셨죠? 많이 피곤하시고, 힘드셨을텐데~~ 좀 푹 쉬시고요.
저의 식구는 사모님 덕분에 올랜도 공항에 편히 도착해서 한국에 아주 잘 도착했습니다. 사모님께서 아침 일찍 만드셨을 정성이 가득한 빵도 잘 먹었구요.
다시한번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딸이 사모님을 무척 좋아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최선을 다해서 여기저기 관광시켜 주시려는 사장님의 성실함과 자상함 또한 깊은 인상에 남습니다.
사장님께도 가족을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고객이 만족할때까지 최선을 다하시고, 한번 고객은 친척이라는 말씀 참 좋았습니다.
부족한 시간과 여정때문에 사장님을 조금은 당황시켜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마이애미의 많은 좋은 경치와 유명한 곳을 마음속에 많이 담아왔습니다. 아무쪼록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장님! 화이팅! 사모님 ! 화이팅!
올랜도 김 여행사 화이팅!
올랜도 김박사 화이팅!
글쓴이 | austin | 날짜 | 2015.10.11 20:04 | 조회 수 | 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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