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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orlandokim 날짜 2016.09.26 15:17 조회 수 11419

12월19일 5박6일의 일정으로 가족3명이 캐나다 오타와에서 올란도로 출발.

미국달러가 생각보다 비싸져서 기본여행비가 예산을 초과해서 점심저녁 중 한끼는 호텔서 햇반으로 하기로 계획하고..

물론 쇼핑도 금지..ㅜㅜ


오전11:00쯤 공항에 도착. 한국말로 가이드 받는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픽업나오신 헬렌을 만났고 아주깨끗한 미니벤에 올라타자마자 시원한 물을 주셨다.

단번네 난 이분의 성격이 화악~~~ 파악되믄서 정확하시겠구나 했다. 공항서 바로 유니버셜로 향했고 다니며 먹을 약간의 간식과 물을 또 챙겨 주시더라는. ^^


호텔도 미리 체크인 하시고 냉장고 없다고 부탁해서 냉장고 넣어놔 주시고 테이블엔 와인,물,귤몇개,초콜렛 까지 그옆에 올랜도김여행사 사장님의 명함 한장까지 난 완전 감동하며 남편과 아들에게 딱 내 스탈이라며 넘 좋아라 했다.


다음날 남편과나는 골프라운딩을 예약하고 왔기에 아침에 픽업해 주셨고 아들은 호텔서 늦잠자는 걸로..  헬렌이 아들에게 그녀의 막내아들과 함께 영화보기를 제안하셨으나 울 아드님은 물론 늦잠을 선택. 골프 그린피도 운이좋아 레지던스로 결제하고 클럽렌탈도 테일러메이드로 굿굿굿.

12시쯤 호텔로 돌아와 점심을 햇반으로 맛잇게 먹고 3시에 매직 킹덤으로 고고 밤늦게 까지 동심의 세상에 풍덩...


셋째날 아침일찍 마이애미로 출발해서 그곳에서 우린 드뎌 사장님을 만나 그쪽에 있는 팀들과 합류하고 헬렌과는 바이바이 ... 너무 챙겨주시고 많은 애기도 나눈 헬렌언니께 너무 감사 했어요.  떠나기전에 챙겨주신 선물도 정말 감사합니다.


넷쩨날은 키웨스트. 다섯째날 다시 올란도로 돌아와 쉬고.

여섯째날 씨월드를 마지막으로 우린 밤 9시 비행기로 오타와로 슝 날라왔어요. 비행시간이 짧아 옆동네 놀러갔다온 기분.(2:30)


참 알차고 우리에게 맞는 여행이였어요.  여행사를 통해 여행했다기 보다 친척분이 여행을 도와 주셨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우리가족은 덕분에 이번 겨울여행을 또 추억으로 간직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사장님 가족과 사업에 2016년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래 봅니다.



글쓴이An날짜2016.01.03 22:10조회 수716
 
                 
  모든 여행은 프라이빗 투어로 모십니다          
  예약을 하신 고객과 그 일행분들만 모시고 여행을 떠납니다. (단체 버스 관광이 아님)    
  고객이 정하는 시간과 장소로 모시러 갑니다.(아침 일찍 출발 장소로 집결하지 않아도 됨)  
  전체적인 일정 내에서 고객 맘대로 자유롭게 출발하고 관광도 합니다.  
  고객 취향과 예산에 맞추어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여행사 편의로 식당, 메뉴를 정하지 않음)  
  고객이 선호하는 곳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정 쇼핑 장소나 상품을 권하지 않음)  
  필수 옵션 같은 것이 없습니다. (고객에게 일정 외의 관광을 강요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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