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문의드린 것도 많았는데 그 때마다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할수있었습니다.
25살,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하기에 앞서 큰맘먹고 시작하게 된 여행인데
사장님께서 무엇보다 저희를 먼저 생각해주시고 보다 좋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4박5일의 시간이 아쉽게 느껴질정도로 즐거웠습니다^^
저희가 한국음식 그리워하는줄은 또 어떻게 아시고 마침 라면과 햇반, 게다가 깍두기까지 챙겨주시는 센스!! 까지도 정말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마이애미에서 바닷가 경치가 끝내주는 곳에서 식사도 정말정말 특별했지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평생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올랜도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꼭 여기서 하세요! 절대 후회 안하실거에요~ 강추합니다 따봉!
글쓴이 | nangnang | 날짜 | 2016.02.07 23:14 | 조회 수 | 6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