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
설 전에 여행을 다녀온 자매와 사촌오빠 기억하시나요?
처음 급히 여행을 준비하다보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께서 제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도 해 주셨지요.
저희 셋에게 올랜도와 마이애미 여행은 절대 잊지못 할 여행이었습니다.
'고객들이 슬프면 의미가 없다' 라고 하신 말씀도 매우 감동적 이었습니다.
마이애미에서 바다를 보며 하는 식사도 멋졌지요.
쇼핑하는 저희를 '맘에 걸려서 두고갈수 없다' 며 두 시간동안이나 기다려 주시고, 비를 맞고 논 저희를 위해 라면과 깍두기 까지 챙겨주시고
이주동안의 미국 여행으로 김치가 그리웠던 저희들은 매우 감동을 받았지요.
4박 5일 동안 잊지못할 추억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추천하는 여행입ㄴ다.
글쓴이 | seonging | 날짜 | 2016.02.11 06:40 | 조회 수 | 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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