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족이 함께 떠난 25일간의 미국여행, 지루할 뻔도 하지만 참으로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김동준 사장님과 김혜란 사모님 특유의 친절하고 자상하신 안내로 다양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이애미와 키웨스트, 크루즈여행은 창조주의 위대한 솜씨에 감탄하였습니다.
중간중간 골프 란딩도 다양한 필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부킹을 해주시어 인상깊은 운동을 즐길 수 있었구요.
베이스켐프에서 밥을 지어 먹었기에 시장도 봐야 했는데 김혜란 사모님의 쇼핑 정보는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특히 백화점이나 아울렛 쇼핑하는 날은 김혜란 사모님께서 시간을 내주시어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었음에 얼마나 감사한 줄 모릅니다.
이동시 자동차 안에서의 침착하고 차분하신 어조로 말씀하심은 우리에게 깊이 각인 되었고,
묻는 질문마다 친절히 답변해 주심은 마치 친절의 대명사처럼 느껴졌습니다.
아! 역시 크리스챤은 다르다고 하였지만 참 크리스찬으로서 늘 기쁘고 행복한 모습은 여행자로서 보기 좋았습니다.
여행은 안내자에 따라 여행의 즐거움이 다를 수 있음을 아실 것입니다.
우리 일행은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아 김동준 사장님 내외분 만남에 대 만족했고 감사했습니다.
여행은 업되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25일간이 후딱 지나갔으며 떠날 때 아쉬움 가득하였습니다.
김동준 사장님, 여행자들에게 좋은 추억 남길 수 있도록 계속 건승하시고
올란도 김여행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음에 다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글쓴이 | ybss0206 | 날짜 | 2016.03.10 07:12 | 조회 수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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