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7일 플로리다 여행
중1 꿈 많던 소녀 셋이 61세 환갑을 맞아
딸이 있는 플로리다로 지구 반바퀴 를 돌아왔다.
우린 생의 주기를 한바퀴 돌아서...
올랜도김 여행사 사장님께서 짜주신 스케줄은 탁월하였다.
플로리다를 일곱개의 퍼즐로 나누어 짜서
7년을 거주한 교포보다 더 알차고 신나는 여행이 되었다.
다음에 다시 플로리다에 오더라도 올랜도김 사장님과
함께 더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행복한 동행 감사했습니다.
여행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