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처럼 즐거운 여행이 없었습니다.
미국도 처음이었지만 가이드 헬렌님의 부담없는 가이드와 정성을 다한 설명과 더 구경을 시켜주고 시간을 아껴 주시려는 마음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른 나라 여행을 다녀 보았지만 그렇게 정성 스럽게 하는 가이드는 처음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고객에 대한 감동을 주는 방법을 이번에 배우고 왔길래 내가 하는 일에도 고객 감동을 전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밤늦게까지 우리 일행을 한군데라도 더 보여주고 한가지라도 생필품과 음료들은 더싸게 사라고 하면서 월드마트 아울렛등을 늦게 까지 안내하려는 정성을
고맙게 받고 왔습니다.
오늘 친한 후배에게 내년에는 크루즈 여행을* 올랜드 김*을 통해 한번 가보자고 건의를 했습니다.
누구에게 추천해도 후회하지 않는 여행사가 되리라 확신하며
멀리 한국에서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