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이 넘으신 어머니를 모시고 미국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자상한 안내로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가면서 차창 밖으로 떠오른 무지개는 우리의 행복한 여정을 예고했습니다.
4박 5일의 긴 여행을 핵심만 콕콕 찝어 알찬 키웨스트, 마이애미 여행이 되었어요.
키웨스트를 다녀오면 주름살이 없어진다는 가이드님의 말씀대로 한국에 돌아와 만난 남편도 절 보고 더 젊어졌다고 하네요....ㅎㅎ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