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생에 처음으로 간 올랜도 였습니다. 한국에서 가기는 참 멀었습니다.
저는 오래된 해외 거주 경험과 해외 출장 등 워낙 많은 시간을 해외에서 보내지만 지인들에게 어디가보라고 권한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후, 지인들에게 올랜도는 꼭 가보면 좋겠다라고 제가 추천을 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아름답고, 편안하고 정말 쾌적했던 장소였습니다.
분명한 건 아마도 "올랜도 김" 사장님 부부 좋은 안내가 있어서, 더욱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올랜도를 방문 기간 중에 "올랜도 김" 차량 이동 등 여러 도움을 받았습니다.
"올랜도 김" 여행사는 정말 믿음이가고 친절하십니다. 그곳 생활이 오래되셔서 아시는 것도 정말 많으셨습니다.
실은 1월에도 라스베가스를 다녀왔습니다. 라스베가스 여행사 분들 중에 너무 거세고 일이 꼬이자 비상식적인 분들이 많으셨거든요.
그래서였을까요? 올랜도 김 여행사는 정말 상식적이고 인간적이고 너무 좋았습니다.
하여간 올랜도나 마이에미에서 편히 여행하시고 싶은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올랜도 김 여행사를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훨씬 편안하고 쾌적한 여행으로 좋은 추억을 가지시게 될 겁니다.
사장님 너무 감사했고, 내년에도 잘 부탁 드릴께요....
건강하세요!!!!!!
From ; J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