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에서 조카 결혼식을 마치고 마이애미 여행을 계획했을 때
큰조카가 후기가 좋고 믿을만한 여행사라고 추천을 해주어서
올란도킴 여행사로 프라이빗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와 배려로 정말 편안하고 여유있는 여행을 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일정을 위해 스케줄 조정도 해주시고,
넉넉하게 즐기며 다니도록 배려해 주셔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어요.
사장님께서 두란노서원에서 출간한 책 <<예수를 읽다>>의 저자이시라는 사실과,
당시 출판사 본부장이셨던 유목사님과의 인연을 말씀하실 때 정말 반갑고 놀랐습니다.
오랫만에 유목사님과 소식 주고 받으셨다고 들었습니다. 많이 반가우셨죠?
올란도 킴 사장님 덕분에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 가득 담고 돌아왔습니다.
여행 기간 내내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시는 사역과 사업들 더욱 번창하시길 빕니다.
네 동서 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