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 2009             홈   올랜도 마이애미 키웨스트 고객리뷰                                   ● 위 '고객리뷰' 를 클릭하면 게시판에 올려진 최근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1> <2> <3> <4> <5> <6>                                                                                                                                                                             <호텔 앞에서 >   <패라글라이딩 출발 >       <키웨스트 피어에서 >         마이애미 키웨스트 여자 친구들만의 여행 후기!!!       올랜도김과 함께한 네 자매의 여행 후기         내 친구 정훈이 애틀란타로 시집가는 바람에 미국 두번째. 결혼식 때 그리고 친구 신랑이 초청?       올랜도->마이애미로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여튼, 마이애미 키웨스트를 3년 전 시집갈 때 들러리 그리고 이번에 두번째 가게 되었어요,,ㅋ       출발 전일 저녁, 올랜도김과의 첫 미팅이 있었는         너무 예쁘고 멋지니까 안가본 친구들이 꼭 봤으면 하는 아름다운 곳!!       데요. 반듯한 인상에 꼼꼼하게 챙겨줄 것 같은         멋진 친구 신랑 션은 월차를 내고 아가 테디를 돌봐준다며       좋은 예감이 들었었는데, 예감적중!         우리끼리 진짜 오랫만에 멋진 곳으로 함께 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진중하고 젠틀한 인상에 불필요한 말도 하지         실은 미국까지..       않고, 네자매들의 폭풍수다에도 늘 온화한 표정         안가본 곳도 너무 많은데..마이애미를 또? 다른 곳으로 가면 좋겠다..생각도 했었어요.ㅋ       으로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         근데 여전히 너무 아름답고 멋있는 풍경들..ㅋ       다. 특히 좀 더 많이 넓게 보여주기 위해서 이것         그리고 대표님의 친절한 설명,그리고 맛집!!       저것 신경써준 부분이 너무 감사합니다.         예쁜 풍경과 맛있는 음식은 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잖아요..       국립공원 에버 글레지를 보트로 악어, 희귀새         더욱 감사한건..우리 여자 넷!! 말도 많고 또 각각들 아프고 물건 잃어버리고..       등을 돌아보고 키웨스트로 직행!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우리 여행!! 넓은 아량 감사합니다.       경치좋은 곳에서 사진도 찍고..... 이런 저런         대표님은 가이드 역할하러 오신 분이 아니라 개성 강한 우리를 각각 신경써주시는 잘 아는 동네 친절       설명도 듣구요.         한 아저씨 같았어요!!       노인과 바다로 유명한 헤밍웨이의 집을 설레는         잘 지내시죠?       마음으로 갔는데 설명도 너무 잘 해주시고,         우리들의 추억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챙겨주시려고 하는 마음 씀씀이가         참, 정훈이 한테 들었어요!!       정말 좋았습니다.         모자 애틀란타까지 보내주신 따뜻한, 친절함 감사합니다.       스케쥴도 빈틈없이 짜와서 허투루 버리는 시간         대표님 짱!!       없이 알뜰하게 다 둘러봤구요.         - 눈사람       갖가지 퍼포먼스와 이벤트도 경험하고 랍스타               로 식사도 하고.....                 세계각국에서 온 여행객들과 어울려 흥겨운 분                 위기도 타고~                 사우스비치 데코거리 등등....                 여기저기 구석구석 다 둘러보고 왔네요!                 다른 것보다 제일 맘에 들었던 것은 다른 일행                 과 섞이지 않고 브라이빗하게 갈 수 있다는 점                 과 집합 장소가 따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올란                 도킴이 직접 우리가 있는 곳으로 데리러 오는게                 게 좋았어요.                 어디어디가 보고 싶다고 하면 우리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해서 거기에 맞춰서 스케줄을 직접         <60년 전통의 게요리를 즐기며 >   <브리켈 금융가를 바라보며 >       다시 짜주는 부분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6박 7일의 올랜도 마이애미의 여행       거기다가 다른 여행사들과는 다르게 쇼핑이나         안녕하세요?? 동환엄마 입니다.       옵션을 강요하지 않는 게 대박!!         한국에 도착하지마자 지독한 감기에 걸려..구정연휴 내내..휴지를 몇 통이나 썼는지...ㅡ,.ㅡ       저희 네 자매 이끌고 다녀주시느라 너무 고생         정신이 들자마자..후기를 쓰려고 들렀습니다.       많으셨고 마지막까지 살뜰하게 챙겨주셔서         디즈니월드는 만화영화를 좋아하지도,,, 놀이기구를 좋아하지도 않는 제게 동심이 어떤것인지 느끼게     너무 고마워요!         했답니다. 아이와 같이 들떠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햇볕에 살이 익어가는 줄 도 모르고.. 뛰어다녔습     앞으로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니다. 만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한발로 뛰기도 하고..둘이 숨박꼭질도 하며..행복한 하루하루였답       드네요~         니다. 하나하나 체험하고자 하는 욕망이 커서..귀한 아들을 잃어버릴뻔..했던 아찔한 일들도 시간이       혹시 플로리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이         지나니 하나의 큰 경험과 추억이 되었네요.       있으시다면 올란도킴을 선택하세요! 후회없는         미국 일정중 아이는 디즈니월드가 제일이었다네요. 그 중 해리포터가 최고였다네요. 헌데...해리포터       여행이 될겁니다~         보다 더 기억에 남고 또...가고 싶은곳은 Chuck E Cheese .. 조쉬아 형과 같이 게임도 하고.. 줄줄이       - 네자매         사탕처럼 생긴 종이를 세면서 가슴이 콩닥콩닥..했던 그 기분은, 놀이기구를 탈 때보다 더 뛰었다네요.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 주신 사모님과 죄쉬아형 감사합니다. ^^*               마이애미의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듯한 해변이 생각나네요. 아무 생각없이 모래사장 위에 누운채 하늘             한 번 보고, 바다 한 번 보았던.. 짧았던 2시간... 지금 생각하니 꿈을 꾼 듯..먼 얘기 같아요.               공항에서도 큰...사건이..터진 것..사장님은 아시죠 ?? 부끄부끄입니다.. 아이고...지금 생각하면..국제             미아가 될 뻔 했답니다. 신용카드를 한 장 들고갔는데..외화 한도액이 있는 줄 모르고..               보딩때 큰 짐 하나는 붙였는데.. 캐쉬도 탁탁 털어 다 쓰고 14불만 있는데..카드도 한도 초과라 하고..               탑승시간이 30분 남았다하고... 정말이지 맨붕이 바로 이거구나...하고 느꼈던 시간이었답니다.               나중에..시간이 긴박하니..입구에 있던..여성분이 알려주셨는데..저희가 쇼핑백을 3개에 배낭에 캐리어             하나를 들고있어서 그랬다네요. 쇼핑백을 하나로 줄이고..배낭과 캐리어 쇼핑백을 하나로 줄이니 입장             을 시켜주더라구요. 3 ZONE 이다 보니.. 캐리어를 얹을곳이 없어서 짐으로 붙여주더라구요. 그래도..             1개의 캐리어 값도 않내고.. 정신없이 뛰긴 했지만.. 이것도 하나의 여행 추억이라.. 생각하렵니다.^^*             아이가...많이 커서도 다시 간다면 더욱더 신나게 놀것 같아요.. 그땐...아이아빠도 같이가고, 크르즈도     <키웨스트 써던 모스트 포인트에서 >         꼭 가볼거에요. ^^*       보스턴에서 봄 방학을 맞아 3 박4 일로 마이애         저희를 위해 객실도 업글해주시고..^^* 무한 감동으로 돌아오는 날까지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와 키웨스트로 여행왔었습니다. 친절한 동갑         금년 한 해도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기도하겠습니다.       내기 가이드 Brian 덕분으로 더욱 유쾌하고 순         동환맘       조로운 여행을 할 수 있었구요. 특히 Key West               에서 즐겼던 워터 스포츠 패키지는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스노클링, 워터 파라슈팅,               제트 스키 등 여러가지 스포츠도 하고, 배 위에               서 부페식으로 아침과 점심을 즐길 수 있어서               가격에 비하여 굉장히 흡족스러웠던 액티비티               였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이애미               의 따뜻한 날씨와 아름다운 경치 그리고 자유               로운 분위기에 흠뻑 취해 학기 중에 받았던 스               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리고 올 수 있었던 기회               였습니다.               박소현 외                                                                     <에버 글래이즈 습지대 에어보트 투어 >               에버 글래이즈를 다녀와서...               사장님~ 브라이언~ 잘 지내셨지요?               돌아와서 즉시 감사의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그 동안 무척 바빴습니다.               형식적으로 대충 쓰고 싶지 않아 미루다 보니... 드디어! 오늘! 왠만한 행사가 끝이 났네요.               정신없이 하루하루 지내다 보니 에버 글래이즈를 다녀온 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사장님과 브라이언이 없었다면 저희 인생의 한 켠에 에버 글래이즈는 없었을 것입니다.               살아있는 악어를 가까이에서 보는 게 소원이었던 아들에게 살아있는 악어를 직접 안을 수 있는               기회는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지금도 그 사진을 보면서 얼마나 좋아라 하는 지 모릅니다.               베이 사이드 마켓에서 먹었던 랍스터 파스타! 그때는 양이 너무 많아 남기고 왔는데...               가끔씩 사진을 보면서 침을 꼴딱꼴딱 삼키곤 한답니다.       <헤밍웨이 홈 앞뜰에서 >         시원한 해풍, 바다 내음과 함께 먹어서인지 여기서 똑같은 걸 먹어도 그 맛을 느낄 수 없네요.       안녕하십니까? 김동준 사장님,         식사 후 탄 유람선도 참으로 좋았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마이애미의 풍경을 감상했던... 아니지...       이 번 저희 여행을 위하여 많은 고생을 해 주심         엄청 사진을 찍었으니 감상한 것이 아니네요.       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기억 속에 오래 남기고 싶어 정말 열심히 사진을 찍었어요. 그 때 찍은 사진은 저희 컴퓨터와 아이       우리 가족 모두 사장님의 배려로 너무나 좋은         패드의 바탕화면이 되어 매일 상쾌함과 행복감을 주고 있어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때 찍은 사진은 저희 컴퓨터와 아이 패드의 바탕화면이 되어 매일 상쾌함과 행복감을 주고 있어요.     특히 저희 아내가 감사 인사를 꼭 드려 달라고         한 달의 시간이 흐른 지금,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물론이구요.         돌이켜 보면 입가에 미소가 감도는 여행이었습니다. 즐거웠고 감사했던 여행이었습니다.       비즈니스로 방문한 곳에서 사장님 배려로 많은         점잖으시고 멋진 사장님! 외모도 준수하지만 생각과 행동이 더 반듯해 보이는 브라이언!       일이 쉽게 진행되었고 또한 방문한 일들이 잘         정말 감사했습니다 (꾸벅).       되어 자주 사장님을 뵙고 싶습니다.         저희 가족은 자유 여행을 정말 많이 하였고, 여행사를 통한 여행도 여러번 하였기에,       다시 한 번 도움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항상         사장님의 생각이 여행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과 가족들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의 얼굴을 처음 뵌 순간 안도감이 확 밀려 왔습니다.       신익호 배상         그리고 사장님이 제공해 주신 정말로 깨끗한 승용차! 새벽에 잠이 덜 깬 아들도 알아볼 정도로               깨끗한 자동차 덕분에 상쾌한 기분으로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이드를 해 주신 브라이언은 정말로 정말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가이드에게서 느껴지는 형식적? 피곤함? 어색함?... 등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브라이언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브라이언은 장거리 운전을 하면서 가이드까지 하느라       고생도 많으셨습니다.         무척 힘들었을텐데도 항상 웃고 최선을 다해 저희를 배려하였습니다.       덕분에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하고         더 나아가 브라이언에게서는 그 동안 어떤 가이드에게서도 느끼지 못했던 가족같은 편안함과 친밀함       일본으로 돌아갑니다..         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들은 지금도 브라이언형 얘기를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에게 즐거운 시간을         신실함과 진실됨으로 여행자를 대하시는 사장님!       가지게 하여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젊은이, 참으로 열심히 생활하는 브라이언!       서수용, 허인숙         감사합니다(꾸벅). .               좋은 만남으로 인해, 하루라는 짧은 여행이었지만                 에버 글래이즈와 마이애미는 저희에게 반짝이는 보석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원하는 모든 일 이루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김지혜 드림                                               OrlandoKim.com l 올랜도김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