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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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랜도 씨닉보트 투어 >       <키웨스트 스마더 비치 >       <키웨스트 피어에서 >    
    이제야 좀 정리가 좀 되었네요~~ 태현.태원이       5박 6일간의 플로리다 여행.       여행 강추합니다!!!    
    엄마입니다.       우리가족은 모두가 학생이어서 숙제, 시험에 쫒       키웨스트!    
    한국으로 돌아온 후 너무 바쁜 일상들에 쫒기며       기다 보니 떠나기 전 아무 정보 없이 인터넷을       미국인들이 가장 가 보고 싶어하는 여행지 중    
    가쁜 몰아치기 생활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통해 Orlandokim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5박 6일       하나인 곳!    
    ㅠㅠ 올랜도에서의 힐링이 너무 그립기만 할 뿐       패키지를 선택하여 무작정 플로리다로 향했다.       드디어 그곳에 발자국을 남기고 왔습니다. 예쁜    
    입니다..       1일째, 밤 11시경 도착.       집들과 이국적인 느낌들을 제 글 솜씨로 남길 수    
    미국이라는 나라를 처음 방문하면서 두려움 반,       2일째, 매직킹덤까지 가는 동안 Theme park에       없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많은 곳을 여행해    
    설레임 반의 마음으로 도전하게 된 두 달 동안       대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셔서 처음간     본건 아니지만 제 느낌은 키웨스트나 마이애미    
    의 기나긴 여정이였는데..       곳인데도 불구하고 놀이시설 예약, 식사, 퍼레       는 고급스럽게 남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
    
    올랜도에서의 한 달이라는 시간은 사장님의 배       이드, 불꽃놀이 등을 놓치지 않고 모두 볼 수 있       같더군요. 제가 CSI 에서 호레쇼 반장 팬인데    
    려와 도움 덕택에 정말 더없이 좋은 시간을 가       었다. 특히 불꽃놀이와 디즈니 만화 캐릭터가 총     그 스타일 느낌 아시죠, 딱 그래요.^^    
    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출동하는 Electric parade는 정말 장관이었다.       그 전에 관광 버스로 동부, 서부 여행 할 때는    
    지인의 소개로 사장님을 알게 되었기에 어떤 불       3일째, Kennedy Space Center 이곳 역시 차량       체력적 한계 때문에 아쉬움이 많았던 반면 이번    
    신도 없이 모든 일정을 의뢰하긴 했었지만..아이       이동 중에 중요한 포인트를 빠짐없이 찍어주셔       여행은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럭셔리 여행이었    
    들의 나사캠프, 사이언스센터 캠프 등등 예약에       서 짧은 시간동안 넓은 우주센터를 모두 둘러볼       어요. 저 처럼 체력적 한계에 잘 부딪치는 분,    
    서부터 현지인처럼 생활에 불편함 없이 섬세하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의 일정에 없었던 로켓       낯가림이 심하신분은 이런 프라이빗 여행 강추    
    게 알려주시고 함께 다녀주시며 신경써 주신       발사가 있는 걸 보시고, 마이애미에 새벽에 도착     합니다. 사장님 너무 좋으세요 . 저희가 원하는    
    덕분에 저는 두 아들과 아주 편안하고 안전하게       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하고, 일정을 조정하여 우       대로 스케줄 다 맞춰 주시고 강제 쇼핑 같은 것    
    그야말로 힐링다운 힐링을 만끽했던 잊을 수       리가 이벤트를 볼 수 있도록 시간을 만들어 주셨     전혀 없습니다. 아주 가까운 친지 집 방문해서    
    없는 꿈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       관광 안내해 주시는 느낌 이었습니다. 전망 있는    
    나사캠프도, 사이언스센터 캠프도 아이들에게       4일째, Miami 비치에서는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식당이나 호텔 잡아주시는 것 등 여자들에게    
    너무도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였으며, 파일럿을       해수욕을 즐겼고, Everglades National Park       좋은 여행이라는 느낌입니다 ㅋㅋ.    
    꿈꾸는 태현이에게 데이토나 항공대학을 견학       에서는 Airboat 를 타면서 늪지대 사는 악어와       참 사장님의 긍정 마인드 넘 잘 배워 갑니다.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셔서 그 또한 아주 유익       희귀 동식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였고 악어쇼     이번 여행의 백미는 키웨스트 해변에서 일몰!    
    하고 태현이에게는 최고의 시간이 되었던 것       도 보았다. 우리는 왼쪽은 대서양 오른쪽은 멕       우리에게 V 자를 그려 주었다는 거죠. 작은 아이
  
    같습니다^^       시코만을 두고 Key west 까지 달렸다. 영화 트       까지 유학을 떠나 제가 마음이 공허한 상태였는    
    아이들이 브라이언에게 배운 트라이앵글 게임       루 라이즈, 미션 임파서블의 배경이었던 7 mile       데, 하늘이 우리가족을 응원 하는 듯한 느낌이    
    판을 가지고 놀면서 종종 키웨스트에 가던 그날       bridge에서 멋진 사진도 남겼고, 섬을 잇는 1 번       었어요. 그동안도 늘 열심히 살았지만 남편, 저    
    을 떠올리곤 하네요..       도로의 마지막까지 달리며 석양을 감상하였다.       우리가족 모두 사장님께 전달 받은 긍정 마인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녁 식사는 Key west 의 멋진 항구에 위치한       가지고 더 열심히 오늘부터 달려 보렵니다. 김    
    한국으로 돌아오던 마지막 날엔 주무시지도 못       유럽풍 식당에서 맥주를 곁들인 이국적인 식사       사장님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    
    하시고 그 이른 새벽부터 도와주시고 공항까지       를 하였는데, 운좋게도 옆자리에 손님으로 앉은       ~~~~.    
    나와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성심으로       이탈리안 남성 4 인조 라틴음악을 접할 수 있었       Olive    
    안내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 식사 후 Key west 의 명동이라는 Duval St.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       를 걸으며 쇼핑을 즐겼다.          
    요.       5일째, 키웨스트 Smother Beach에서 기념사진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을 찍고 미국 최남단 Southernmost와 노인과          
    T.T.Mom       바다의 저자 Hemingway house도 관람할 수 있          
          었다. 어제 해질 무렵에 본 Key west 와 한낮의          
          Key west 의 느낌은 너무도 달랐다. 마이애미          
          다운타운 Bayside 마켓에서는 크루즈를 타고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은 곳. 마이애미. 키       마이애미의 환상적인 야경, 세계적인 연예인과          
    웨스트를 다녀오다       스포츠 스타들의 별장과 개인 마리나, 마이애미          
    어느덧 여행 다녀온지 열흘이 다되어서야 글을       북쪽 비치 등을 관람하였다. 그리고는 마이애미       <키웨스트 V자 일몰>    
    올리게 되었군요.       에서 가장 붐빈다는 Ocean Dr.를 들려 역동적          
    워싱턴 DC에서 연수를 마치고 꿈에 그리던 마       인 Miami 를 경험할 수 있었다.      
   
    이애미, 키웨스트, 올랜도를 가게 되었네요.       출발 전 여행사에서 받은 여행계획서를 보고는          
    너무도 가고싶었던 곳, 비행기에서 내리며 느꼈       여행사에서 누구에게나 제공하는 일률적이고       마이매미와 키웨스트 2박 3일 후기    
    던 그감정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평범한 휴양 여행일 거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저희는 한국에서 오하이오주에 있는 학교로 한    
    처음엔 워싱턴에서 차로 올까도 생각했지만 시       여행을 다녀오고 보니 일정이 너무나 알차고       학기 교환 학생을 온 학생들입니다.    
    간 절약을 위해 비행기를 선택하게 되었고 역시       우리 가족 (14 살 아들 )에게 맞춤 여행이라는       스프링 브레이크를 맞아 7박 8일 동안 플로리다    
    옳은 선택이었음을 곧 느꼈어요.(너무 멀어요)       생각이 들었다 . 만일 렌트카로 우리 가족끼리       여행을 하였는데요, 그중 2박 3일은 올랜도 킴    
    일행중 8살짜리 꼬마가 있어서 올랜도 테마파크       이 여행을 시도했더라면 중요한 관광 포인트도       여행사를 통해 마이애미와 키웨스트를 갔다왔
    
    가 즐거웠고 마이애미를 거쳐 키웨스트 가는 길       많이 놓쳤을 것이고 플로리다와 Key West 에       습니다. 사실, 저희는 패키지 투어 보다는 자유    
    은 정말 멋지고 환상적, 뭐라 말로 표현하기가       대한 지금같은 많은 추억을 남기지 못했을 것이       여행을 하고 싶었고, 또 큰 여행사가 아니었기    
    어려울 정도로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어요.       라는 생각이 든다.       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가는 길에 대표님께서 추천해 주신 맛있는 맛집       김동준사장님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주       하지만 정말 저희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도 소개받았고, 아름다운 섬들의 행진, 키웨스트       려는 마음이 느껴졌고 , 계획된 일정에 쫒기지       오히려 자유여행을 하였다면, 비용은 비용대로    
    에서 바라본 잊지 못할 sunset, 90 마일 너머에       않고 서두르지 않으며, 친척에게 소개하는 것       더 많이 들었을 것이고, 그 지역에 대해 아는 것    
    쿠바가 있어서일까 쿠바풍의 춤과 음악, 지금       같은 편안함을 주시는 분인 것 같다. 우리에게 5       이 없어, 유익한 여행이 될 수 없었을 것 같습니    
    생각해도 꿈만 같아 잊혀지질 않을 것 같네요.       박 6 일간의 멋진 추억을 남겨주신 김동준 사장       다. 정말 합리적인 가격에 이렇게 많은 경험들을    
    오는 길에 추천하신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했던       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였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만족하고, 저희를    
    식당도 환상이었네요. 마이애미 해변에서의 수       언제든 준비없이 출발한 여행이라도 올란도김       2박 3일 동안 가이드 해주신 가이드 분께 감사    
    영도 좋았고 CSI 에서 봤던 마이애미 야경도 잊       여행사와 함께라면 아무 걱정이 없을 것 같다.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들을 보여주시    
    지 못할 것 같아요. 이곳에서 보낸던 일정 모두       내년 크루즈 여행도 김동준사장님과 함께 계획       기 위해 노력하시던 모습과 저희의 사진들을    
    는 살면서 두고두고 아름다움으로 추억으로       하고 싶다.       찍어 보내주시던 모습들이 저희의 여행 추억을    
    영원히 남아있을 것입니다.       김화영       더 아름답게 해준 것 같습니다.    
    언제 다시 이곳을 올수 있을까? 한동안은 그곳             감사합니다! ^^    
    에서의 추억때문에 행복할 것 같네요.             현정    
    자상하신 대표님과 예의바른 브라이언, 다음에                
    기회가 있어 그곳을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아이에게 미국 유학의 꿈을 심어준 올랜도~          
    뵙고 싶네요.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나름대로 긴 6박7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을 올랜도에서 보내고 온 상현빠입니다.       마이애미&키웨스트 여행후기 남깁니다~
    
    해피바이러스       아이가 학교를 2월10일부터 등교하게 되어 집       대학생이 되어서 처음으로 부모님 없이 가게된    
          사람이 아들이 미국 생활의 기쁨을 알고 사기를       여행이었습니다.    
          올려주기 위해 남은 기간동안 올랜도 관광을       친한 언니와 둘이서 여행사를 알아보다가 올랜    
          제안했고, 그를 위해 올랜도킴 여행사를 선택하       도김여행사를 찾게 되었습니다.    
          게 되었습니다. 집사람의 선택은 지금와서 생각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게 저희에게 일정과 필요한    
          해도 최선의 초이스였고 특히나 올랜도킴 여행       정보들을 많이 주셔서 저희가 쉽게 마음을 정할    
          사를 알게된 건 너무나도 행운이었습니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올랜도 여행을 계획했을때는 주변사람 말       또한 마이애미에 도착하기 전까지도 꼼꼼하게    
          만 듣고 자동차를 렌트하여 아틀란타에서 올랜       이메일로 저희의 스케줄에 대해서 그리고 공항    
          도까지 차로 가려고 하는 말도 않되는 계획을       픽업의 절차 등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세웠는데 만약 겁없이 이런 실행을 했다면 고생       그래서 그런지 처음 온 마이애미 공항이었지만    
    <에버글레이즈 에어보트를 타고>       은 고생대로 하고 올랜도에서도 엄청 뻘짓하며       어렵지 않게 가이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올란도부터 키웨스트까지       헤맸을 거라 생각합니다.^^       스케줄이 짜여있기는 했지만 저희가 특정한 곳    
    미국 연수 마지막 주의 올란도 여행...       올랜도킴 여행사 사장님도 너무 저희에게 잘해       에 더 머물고 싶어하면 시간을 쉽게 조정할 수    
    귀국 보고 및 각종 보고로 늦게 올립니다. 즐거       주셨지만 특히 저희 일정 대부분을 가이드 해준       있어서 더 특별한 여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웠던 그때를 회상하며 기분 좋게 후기 올립니다.       브라이언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       저녁에 처음 보는 겨울 바다와 그 밤 하늘에 예    
    5박 6일간의 미 남동부 여행은 정말 환상적으로       드립니다. 6세에 미국에 온 브라이언은 완벽한       쁘게 수 놓은 별들도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마무리했다.       현지 영어로 저희에게 여러모로 편의를 제공했       가이드 분 또한 센스가 넘치셔서 마이애미에서    
    3일간의 씨월드, 디즈니월드, 유니버셜스튜디오       고 해박한 지식으로 가이드를 해줬습니다.       키웨스트로 넘어가는 4시간의 긴 시간이 그렇게    
    는 기상과 9월이라는 시기까지 도와줘서 한개의       우리 아들 넘 좋아해서 영어 공부 열심히 하면       길게 늦겨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테마를 하루에 모두 볼수 있었다는 점. 행운이었       이년 뒤 또 오기로 했습니다.       중간중간 저희에게 재미있는 곳을 데려다 주셨    
    다. 친절하게 하루일정과 예정사항에 대해 친절       아마도 미국 초등학교 등교 일정에 맞춰 와서       어요. 덕분에 큰 물고기 밥도 줘봤구요. 7 Mile    
    하게 설명해주었던 브라이언 가이드께 감사!       바로 유학생활을 시작했다면 울 아들이 좀더 힘       Bridge도 걸어보고 에메랄드 처럼 빛난 더 예쁜    
    본격적인 가이드와 함께한 마이애미와 키웨스       들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처음 올랜도 와서       바다도 잊을 수가 없네요.    
    트 관광...       미국인들이 인사하면 하이, 헬로우도 창피하다       저와 언니에게는 정말 잊지 못할 여행이었던 것    
    설명이 필요없는 풍경과 명소들...       고 엄마 아빠 뒤로 숨던 아이가 올랜도 여행에서     같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셔서 정말    
    시간에 맞추어 중요한 요소, 하나 하나 신경써       자신감을 갖더니 여행 마지막에는 지가 먼저 미       감사합니다 :)    
    주셨던 사장님 배려에 감사하였고 마이애미의       국인에게 하이파이브도 하고 인사도 하더군요.       ychoi28    
    저녁 식사했던 레스토랑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       집사람과 우수개 소리로 하이/헬로우를 말하는          
    웠습니다. 강추!       데 도대체 얼말 쓴거야? 하면서 저희도 웃었습          
    바다와 수영을 좋아하는 저와 아들을 위해 짬나       니다. 올랜도 여행에서 만만치 않은 금액을 지불        
    면 대서양과 태평양을 들어가게 배려하시면서       했지만 아이에게 추억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일정을 짜주신 사장님. 감사드리고, 여행기간 중       유학 생활을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같이 한 가족과 동료 모두 아프지 않고 모든       준 것을 생각하면 비용대비 효과는 비교가 안될          
    일정 소화해 주신 것 감사한 여행이었습니다.       만큼 컸습니다.          
    스페셜포스       이런 좋은 추억과 기억을 저희가족에게 기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올랜도킴 여행          
          사 사장님과 브라이언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          
          니다.          
          상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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