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 2009  
     
   
홈 올랜도 마이애미 키웨스트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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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 7마일 브릿지에서>   <마이애미 다운타운 야경을 보며 >          
    스페셜한 신혼여행.       <윈터파크 씨닉보트에서>    
    신혼여행하면 하와이나 몰디브, 코사무이 등 떠오르는 유명 신혼여행지가 많지만 저희는 좀 생소할       피츠버그에서 올랜도 디즈니 여행기.    
    수 있는 마이애미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김동준 사장님 안녕하세요? 고객 리뷰에 글을    
    처음의 선택이 후회되지 않을만큼 가슴벅찬 감동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올리려 했는데 들어가는 문을 찾지 못하여..    
    올랜도를 가기전 뉴욕을 거쳐서 갔는데 뼈속까지 추운 곳에 있다가 따뜻한 곳으로 가서 그런지 더       게시판에 잘 돌아 왔다는 소식과 즐겁게 가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여행했던 소감 올립니다...    
    연애 때 한번도 가지 못했던 놀이공원을 올랜도에 와서 디즈니 매직킹덤으로 다녀왔네요.       여행을 그리 많이 다니지 않다가 미국에 왔기    
    올랜도를 지나 키웨스트 그리고 마이애미까지 한곳 한곳 다 잊을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그리고 미국에 온지 몇개월 되지 않은    
    다른 곳도 정말 다 좋았지만 키웨스트가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정에서 아이 봄방학을 맞이하여 기억에 남을    
    처음에 주신 일정도 정말 좋았지만 프라이빗 가이드라 가능했던 일정 조정 덕분에 더 좋은 구경을       만한 여행을 계획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많이 하고 왔습니다.       아무튼 플로리다 올랜도 디즈니랜드는 너무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소리 지르고 놀았던 디즈니 매직킹덤...       유명하고 아이들도 한번 가보고 싶어하기에    
    해지는 노을을 바라보면 걸었던 세븐마일 브릿지...       "한번 가보자"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아는 사람    
    화려한 불빛들로 즐거운 축제분위기 같았던 듀발스트리트...       으로부터 소개도 아니고 인터넷 검색에서 찾은    
    미국 최남단의 눈부신 바다 써던 모스트...       사장님 여행사에 선듯 의뢰하기도 처음엔 망설    
    바다위에서 보는 선셋 크루즈...       였습니다. 그러나 말뜻 그대로 "성심 성의"로    
    가슴을 뻥 뚫리게 해주는 마이애미 비치 ...       대해 주시는 사장님과 게시판 및 고객 리뷰에서    
    마이애미의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먹었던 마지막 저녁 ...       보는 전폭적인 만족의 글들을 읽고 안심하고    
    이 모든 순간들이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여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정말 친절했던 아드님 폴과 사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결론적으로..    
    고객들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일하시는 사장님 덕분에 더 좋았던 신혼여행이었습니다.       올랜도 공항에 내려 다시 피츠버그 돌아오는    
    신혼여행으로 마이애미를 강력 추천해 드리고 싶고 ... 여유가 있다면 마이애미는 가족들과 꼭 다시       비행기 탈때까지 편하고, 알차게 가족 여행을    
    오고 싶습니다.       잘하고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같이 어린    
    - 웃음의 여왕       아이들 이끌고 처음 가보는 여행을 가족같은    
          분위기로 잘 안내하여 주셔서 무엇보다도 여행    
            을 안심하고 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도 잘 잡아    
          주시고, 네고도 잘 하여 주셔서 전망좋은 꼭대기  
    올랜도를 다녀와서.       을 안심하고 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도 잘 잡아    
    여행을 가기까지 사장님과 60통이 넘는 메일을 주고받으며 걱정반, 기대반으로 준비를 했었습니다.       주시고, 네고도 잘 하여 주셔서 전망좋은 꼭대기  
    타이완 여러가지 국적을 가진, 말이 명확하게 전달되는지 아닌지 확인도 할 수 없는 3명의 동생들을       층에 머무르는 것 자체가 관광이었네요.    
    책임져야 하는 저로써는 모든 것이 걱정이었습니다. 제가 책임자가 되어서 여행을 하는 것이 처음이       이번 여행에 디즈니 매직킹덤, 유니버설 스튜디    
    었던 터라 어깨는 더더욱 무거웠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께서 영어로도 제 친구들에게 설명해주시고,       오, 어드밴쳐 아일랜드를 각각 하루씩 돌아보았    
    사모님께서도 정말정말 아름답고 친절하시고, 브라이언오빠도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이번 여행을 잘       고. 마지막 오후 비행기 타기 전까지 시내 관광    
    마친 것 같습니다. 브라이언 오빠가 저희 먹으라고 집에 가셔서 다시 숙소까지 가져다주신 밥하고       을 할 수 있어서 우리 같은 초보 여행자로서는    
    김치도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ㅠㅠ 완전감동이었어요ㅠㅠ 정말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올랜도의 액기스를 잘 맛보고 온 것이지 않나    
    처음 공항에 도착했을 때, Connecticut 과는 정반대의 따뜻한 날씨인 올랜도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싶네요..    
    사실 짐을 싸면서도 코네티컷은 엄청난 겨울날씨라 플로리다 날씨는 따뜻하다는 정보를 접했음에도       디즈니 월드야 워낙 유명하여 굳이 설명할 필요    
    불구하고 의심의 끈을 놓을 수 없었는데 도착하자마자 어서와! 하는 날씨로 따뜻하게 맞아주는 듯한       가 없겠지만, 시내관광은 어떨지 처음엔 그다지    
    느낌의 플로리다에 이번 여행에 대한 기대는 점점 더 높아졌습니다. 공항에서 사장님을 뵜을 때       큰 기대 하지 않았었는데 아주 재미 있었습니다.  
    이곳에 오기까지 많은 연락을 주고받았던 터라 처음부터 원래 알고 있던 동네 아저씨처럼 친근한       미국 부자들 별장지인 winter park 호수의 보트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첫날에는 도착한 직후라 시간도 어정쩡하고해서 우리끼리 대중교통을 타고       관광도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왜들    
    박물관이나 가고 올랜도를 둘러보든지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사장님이 저희를 새로운 곳으로       플로리다, 올랜도가 좋다고 하는지 "백문이 불    
    안내해주셔서 기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디즈니월드, 유니버설, 씨월드 등의 테마파크에 대한       여일견" 이더군요.    
    준비는 인터넷에서 수도 없이 많은 정보를 얻어서 대부분 알고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추천하신 시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기분도 더욱 생생해지    
    관광 루트에 대해서는 전혀 알고 있는 게 하나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접한 시내 관광이었는데       고 아이들도 즐거운 氣가 더욱 up되는 것처럼    
        결과는 Fantastic!이었습니다. 처음에 Swan Park       느껴집니다. 저도 다녀와서 잘 쉬었고,, 오늘    
      를 갔는데 정말 아름다워서 우와~ 라는 감탄사가       오전엔 운전면허 시험 보러가서 합격하고 왔습    
      저절로 나왔습니다. 정말 자연 친화적이고 백조가       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따라올 정도로 가까울 수       건강하시고요, 더욱 많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    
      있는 공원은 제 인생에 있어서 처음 접하는 신선       함께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한 경험입니다. 이 곳에서 저는 검은 백조도 처음       감사합니다.    
      보았습니다. 경관도 경관대로 정말 아름다웠지만,       혜식이네 올림    
      제 친척 동생을 데려 왔으면 정말 좋아했겠다...          
      는 생각과 함께 아이들이 이곳에서 놀면 참 좋겠          
      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곳을 나중에 꼭 내          
      아이들에게 접하게 해줘야지 하는 생각이 머릿속          
    <에올라 파크, 일명 Swan Park >   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Swan Park를 둘러보고          
      올랜도 다운타운에 갔는데 그곳도 굉장했습니다.          
      그곳에서 사장님 덕분에 싸게 보트를 탔는데 보트          
      를 타고 1시간 정도 올랜도에 있는 호수를 둘러보          
      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간지도 모르게 훌쩍 지나가          
      버렸고 저에게 남은건 정말 감탄이 저절로 나올법          
      한 사진들이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사진들을 부모          
      님께도 보여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사진을          
      찍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박물관에는 그닥          
      많은 흥미가 있지는 않았지만 사장님이 추천하신          
      스테인글라스 박물관에도 갔었습니다. 그런 류의          
    <에어 벌룬을 타고 본 디즈니 스프링스 >   박물관은 제가 처음 접한 것이었습니다. 과학          
    박물관, 미술박물관 등 사람들이 많이 접해봤을 법한 박물관에만 다녀서 그런지 박물관은 어딜가나          
    비슷비슷 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는 그 박물관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을 했습니다.          
    사진은 찍을 수가 없어서 굉장히 아쉬웠지만 친구와 박물관 곳곳에 있는 팜플렛을 모으며 숙소에 돌아        
    가서 다시 한번 영어 공부도 할 겸 꼭 읽어보자고 얘기할 정도로 굉장히 감명깊은 박물관이었습니다.          
    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나니 어둑어둑 해지기 시작해서 첫날의 저녁시간은 디즈니 스프링스에서 보냈          
    습니다. 점심때 스테인글라스 박물관을 둘러봐서 그런지 디즈니 다운타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상점          
    은 유리로 만들어진 물건들을 파는 상점이었습니다. 모든 게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친구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것들이 가득했습니다.       <디즈니 매직킹덤에서>    
    둘째날부터 다섯째날까지는 해리포터 테마파크가 있는 어드벤쳐 오브 아일랜드와 디즈니 애니멀       시부모님과 함께한 올랜도, 바하마 크루즈, 키    
    킹덤과 헐리우드 스튜디오,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침 우리가 여행 간 날이       웨스트 여행 넘 좋았습니다.    
    NASA에서 로켓 발사하는 날이라 정말 일생에 잊지못할 경험을 하게 되겠구나 하고 굉장히 기대하고       솔직히 김동준사장님과 메일로 주고받은 10일    
    기다렸었는데 문제가 있었는지 미뤄져서 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 언제 한번 로켓볼날이 있을까 했       간의 긴여행일정, 무작정 감만 믿고 떠났습니다.  
    는데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 그런지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테마파크를 가기 전에 굉장히 정보도 많       이것저것 문의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은    
    이 찾고 기대했었는데 대학생에게 디즈니 월드는 조금..^^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정말 동심을 키울 수     물론 잦은 스케줄 변경에도 자상하게 도움주셔    
    있는 곳이라 적극추천 드리고 싶지만 아이들이 어느정도 나이가 있다면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더 추천       서 출발 전 부터 믿거라했었지요. 아니나다를까    
    합니다. 디즈니월드의 헐리우드 스튜디오와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고민해서 디즈니월드가 세계에서       친절한 사장님께서 공항 픽업부터 올랜도 가이    
    가장 큰 놀이공원이기 때문에 디즈니 월드로 갔는데 유니버셜 스튜디오 2개의 테마파크 중 어드벤쳐       드에 키웨스트 전 일정 함께 해주셔서 시부모님    
    아일랜드밖에 가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마지막날은 씨월드로 장식을 했는데요, 정말 씨월드       을 모시고 가서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    
    를 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간 테마파크중에 가장 아름답고 환상적인 테마파크였습니다. 비행기가     다. 어른들도 너무 좋아하셨고 매순간 틀림없이    
    6시 55분 비행기라 시간이 부족해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사실 이곳에 오기전에는 디즈니월드와       약속을 지키시는 사장님을 지켜보시면서 칭찬    
    해리포터만을 기대하고 왔었는데, 정말 다음에 제 남자친구와 함께 씨월드는 꼭 한번 다시 오겠다고       을 하시더라구요.    
    다짐했습니다. 씨월드에는 여러가지 쑈도 볼 게 많고 경치도 너무 예쁘고 놀이기구도 환상적이었습니       호텔도 전일정 쉐라톤으로 해주셔서 조식이며    
    다. 다음에 마이애미, 키웨스트 여행을 올 때 꼭 다시 올 것입니다. 사장님의 배려 덕분에 가족과 여행     룸컨디션이 너무 좋았습니다. 바하마 크루즈에    
    하는 것처럼 정말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저와 함께 간 친구들이 이번 여행으로 많은 것을 느꼈길 바     대한 예약과 정보도 많이 주셔서 크루즈 여행하    
    라고 그만큼 정신적으로도 조금이나마 성숙해졌기를 바라는데 어떤 것을 느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는 동안 알차고 실속있게 보내고왔습니다.    
    분명 다들 이 여행을 무척 좋아했던 것만은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정말정말 많은 배려를 해주신 사장님     키웨스트 또한 가는 길부터 빠짐없이 볼수 있고    
    께 감사드리고 다음에는 남자친구와 마이애미, 키웨스트를 여행할겸 올랜도도 다시 가고 싶은 곳을       느낄 수 있도록 가다 서다를 반복하시며 최대한    
    몇곳 둘러보러 다시 가겠습니다! 저희 부모님께도 시간이 나시면 꼭 가시라고 추천드렸으니 언젠가는       많이 보여주셔서 드라이브하듯 충분히 만끽했    
    가실지도 몰라요~~ㅋㅋ 아, 그리고 저희 부모님이 주신 책 정말 좋아하시네요. 여러모로 정말 감사했     지요. 현지 여행사 통해 투어를 하다보면 너무    
    습니다. 헤헿 진심으로..조만간... 내년이 될지 내후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남자친구와 또 가겠습       얄팍한 상술이나 지나친 옵션 강요로 불편할 때    
    니다. 또 뵈요 사장님!cㅋㅋㅋㅋㅋ아, 제 사진들이 용량이 너무 커서 올라가지 않네요. 메일로 보내드릴     가 많았으나 이번 플로리다 여행에서는 프라이    
    테니 같이 올려주실 수 있으면 올려주세요!^^       빗 투어답게 우리가 원하는 곳이나 맛집 등을    
    지희       전부 배려해 마치 개별여행을 떠난듯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가장 성수기인 12월, 성탄절기에 떠난 여행.    
            진솔하신 사장님 부부 덕분에 시부모님이 너무    
            즐거워하셨고 저희 애들도 알차게 보냈던 것 같    
            습니다. 인터넷을 뒤지고 검색한 후 예약하고    
            떠났던 가족여행, 하나라도 더 볼 수 있도록 짜    
            임새있었던 여정과 휴식, 너무 감사드리고 더욱    
            더 번창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기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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