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 2009  
     
   
홈 올랜도 마이애미 키웨스트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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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턴트쇼, 디즈니 할리우드 스튜디오 >   <불꽃놀이, 디즈니 매직킹덤 >       <60년 전통 게요리 전문점에서>    
    이번 봄방학 때 밴쿠버에서 올랜도 다녀온 후기에요       마이애미-키웨스트 2박 3일을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올랜도로 인턴을 온지 한 달이 넘어가니 슬슬    
    지난 3월 16-21일, 5박 6일간의 너무나도 알찬 여행을 잘 마쳤습니다.       이곳저곳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시금 밴쿠버의 일상으로 돌아와 지내다 보니 어느덧 4월.       플로리다의 환상적인 날씨 때문인지    
    이번 올랜도킴 여행사를 통한 여행소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한국에서는 그렇게 싫던 여름이, 햇빛이 너무    
    마치 미국 올랜도에 사는 삼촌댁을 방문해서 며칠 즐겁게 여행하다 온 기분인 것같네요.       따뜻하고 좋더군요.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내 그리 친하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삼촌 댁을 방문한 조카들을 위해       가고싶은 곳이 너무 많았지만, 친구들과 같은    
    여행 플랜을 같이 짜주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모든 것들을 배려해 주는 가족같은 편안한 느낌..       날짜에 휴가를 받기도 힘들었고, 첫 여행으로    
    시간이나 숙소나 스케줄이나 식사 등, 모든 것을 원하는대로 편하게 맞춰 주셔서 정말 마음 편하게       멀리 가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가까운 마이애미    
    여행 다녀왔습니다.       와 키웨스트를 가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사는 밴쿠버 버나비는 아이들 봄방학이 일주일밖에 안되어서, 5박6일 일정으로 디즈니월드와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여행사 한 두 곳에 연락이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처를 가는 일정을 선택할수 밖에 없었어요.다행히 미국 봄방학 전이라 사람이       닿게 되었는데, 올랜도 김여행사에서 온 답변이    
    아주 많지 않아 테마피크에서 여유있게 시간을 보낼수있었고, 날씨도 넘 좋았고,       가장 정성스럽고 믿음이 가서 계속 연락을 시도    
    저희가 가장 기대했던 해리포터 어트랙션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호텔과 가까워 중간에 나와       했습니다 ^^    
    호텔에서 쉬고, 저녁에 재방문까지 할 수 있어 더더욱 좋았습니다.       여행 일주일 전 사장님이 객지에서 수고한다고    
    마지막으로 사장님 말씀대로 이후에 여행하실 분들을 위해 저희 경험을 통해 조언을 드리자면,       우리 모두를 댁으로 식사 초대해주셔서 너무    
    만일 일정상 여유가 있으시다면 중간에 하루 정도 여유있게 휴식을 취하면서 올랜도를 즐길 수 있는       감사했습니다.    
    일정으로 짜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여행 첫 날. 밖이 아직 캄캄한 새벽에 우리 일행    
    저희의 경우 디즈니월드 네개 테마파크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그 중간중간에 아울랫 쇼핑, 다운타운       5명은 마이애미로 향하는 차에 올라탔습니다.    
    디즈니, 태양의 서커스 공연 관람, 마지막 날 오전 밀레니아 몰에서의 쇼핑과 치즈케잌 팩토리에서의       마이애미까지는 4시간.    
    점심 등으로 다소 빡빡하게 아침부터 밤 늦게 까지 6일동안 완전 알차게, 그러나 좀 빡세게 시간을       가는 동안 볼 게 많이 없을 거라 하셨지만, 밖에    
    보냈던 건 사실입니다. 다행히 아이들이 아주 어리지 않아 그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지만..       보이는 도로조차도 그렇게 설래고 재밌고,    
    모쪼록 저희 여행을 즐겁게 잘 마치도록 도와주신 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가는 내내 들려 주시는 여행이며 미국 라이프를    
    기회가 되면 언젠가 마이애미와 키웨스트도 여행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들으며 친구와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glmhjk       추천해주신 유명한 게요리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일정대로 다양한 곳을 방문한 후 숙소로 갔는데    
          호텔이 너무 좋았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    
          평소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제가 다닌 여행 중    
    I love orlando~그 후 휴유증..       가장 호화스럽게 묵은 숙소가 아닐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호텔 바로 앞에 펼쳐진 마이애미 해변가와 호텔    
    2월 올랜도 여행을 다녀온 손종욱&신지혜 커플입니다.~       조식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일행들이 가장    
    김동준 사장님 덕분에 이번 2월 올랜도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좋아했던 게 조식이었을 듯 ㅋㅋ)    
    이번 여행은 제 평생에 잊지 못한 추억이었고 돈으로 살 수 없는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날 일찍 애버글레이즈드에 들렀다가 키웨    
    (다만, 다녀오고 나니 계속 추억(?)을 되살리며..현재는 그 휴우증 아닌 휴우증에 조금 시달리고 있습       스트로 향하는데, 3시간 정도를 더 달렸던 것    
    니다..ㅋㅋ)       같습니다. 키웨스트로 가는 시간은 길었지만    
    감사 인사를 조금 더 빨리 드렸어야 했는데..현실에 돌아오니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생기고 바쁘게       중간중간 볼 것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지루하지    
    살다보니 이제서야 이렇게 감사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않았습니다.    
    친절하게 저희에게 좋은 구경 잘 시켜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조언들 또한 너무 감사했습니다.~^^       키웨스트에 도착, 헤밍웨이 하우스와 써던 모스    
    이번 여행을 통해 플로리다를 좋아하게 되었고 또 올랜도라는 도시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ㅋㅋ       트 포인트를 가보았고, 노을지는 멜로리 광장에    
    10일 동안 올랜도에만 있었다고 하면 다들 묻더군요.. 거기서 뭐했냐고..ㅋㅋㅋ       서있는데 정말 외국에 온 느낌... 영화에서 본    
    하지만 제대로 마음먹고 구경한다면 그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만큼 올랜도에는 많은 볼거리와       분위기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 더 조용히    
    구경거리들이 있었습니다..       시간을 보내면서 느긋하게 즐기고 싶었지만,    
    디즈니월드와 유니버셜, 씨월드, 케네디 센타, 코코아비치, 다운타운, 보트투어, 태양의 서커스...아...     다음 날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예약 부스를  
    정말 그립습니다.~ㅎㅎ       찾아 나서야 했죠.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날    
    세계적인 테마파크답게 구경거리들은 최고였으며~전 그 순간순간 정말 몇번의 감동과 놀라움을       아침 스노쿨링을 했습니다.    
    경험하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타지에서 일하느라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한    
    제게는 정말 서프라이즈 그 자체였으니까요..ㅋㅋ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왜 미국인들이 그렇게 가고싶어 하는 휴양도시인지 다녀와보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운전을 할 줄 알면 교대하면서 운전하고 싶었는    
    올랜도는 휴양과 관광을 같이 즐길 수 있는 너무 매력적인 도시라는 사실을 이번 여행을 통해 깨닫게     데, 일행 모두 아무 도움이 못되서 너무 죄송했    
    되었습니다..       어요... 몇 주가 지나서도 가끔 안부 연락을 주시  
    이렇게 글로 적다보니 또다시 가고 싶군요..ㅠㅠ       는 사장님 모습에서 정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    
    일반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으로 갔다면 다 누리지 못했을 경험들을 누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니다 ^^    
    자유여행이 더 저렴한 이런 경우도 있네요..ㅋㅋㅋ       - Grace 임    
    내가 원하는 일정으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은 여행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을 다시       * 디즈니 월드에서 인턴 근무하러 한국에서 온    
    한 번 더 느꼈습니다.~       학생분들이었습니다. 같은 올랜도 하늘 아래에    
    (물론, 안전상의 문제도 조심해야 되겠지만..^^* 그건 어디가나 마찬가지이고..흠흠..그래도 다행히       있으면서 여행 출발하는 날 처음 만나뵌다는 게    
    별 일은 없었으니~^^*)       도리가 아니다 싶어 한동안 못먹었을 한식도    
    신랑은 올랜도 관련 개인 블로그를 만들거라고 하더니..아직까지 소식이 없네요..ㅡㅡ;; 작심삼일이       대접할 겸 집에 초대했었습니다.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            
    하지만~우리 부부에게는 평생에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었으며, 지금 저는 신랑 몰래 또다시 여행 계획        
    을 세우고 있습니다..ㅎ      
   
    이번에는 디즈니 크루즈와 마이애미 비치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계속 혼자서 머리속으로 계획들을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현재 상황과 여건상 단기간에는 힘들고 향후 천천히 조금씩 신랑 몰래 준비 작업에 들어갈          
    려고 합니다..ㅋ          
    언제가 될지는 확실한 약속은 아직 못드리지만 나중에 또다시 올랜도를 찾게된다면 그 때에도 잘 부탁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에서야 밝히는 사실이지만 사실 처음에 그냥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예약했을 때 신랑한테 엄청          
    혼났었습니다..ㅜㅜ          
    겁도 없이 자세히 알지도 못하는데 덜컥 사고부터 쳤다고..ㅋㅋ 제가 좀 그순간 해야되겠다 싶을때는        
    즉각실행형이라서..^^**       <동료들과 함께 >    
    그런데 돌아올 때는 오히려 신랑이 저보고 칭찬을 해주더라구요..ㅋㅋ 좋은분한테 잘 예약했다고..^^       일년만에 다시 뵈어 기뻣습니다. 컨벤션 장에서    
    다시 뵙게 될 날이 언제가 될지는 알 수가 없지만..아무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잘 되시길     통역자로 함께 해주시고, 이후 관광 안내를 해    
    멀리서라도 기원하며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행사를 이용하는 것이    
    앞으로도 좋은 인연들이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아니라 객지에서 오랜 벗을 만나는 기분이었습    
    아, 그리고 마지막날 배웅해주셨던 잘생긴 둘째 아드님께도 안부 인사 부탁드립니다.~       니다. 케네디 스패이스 센터도 들리고, 좋아하는    
    그 날 너무 감사했다구요~ㅎ       골프도 올랜도에서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여행은 쉬어가며 여유있게 해야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쌤플 같은 일정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또 미국 교회에서 예배드린 것은 큰 감동이었습    
    여유있게 여행하고자 하는 고객이 계시면 신지혜님 커플의 일정표를 보여드릴 생각입니다.~~       니다. 올 9월 라스베가스 전시회 때 아내, 아이들    
          과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뵈면    
          또 잘 안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시는 일,    
          뜻하시는 일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    
          니다. 가정과 사업장에도 건강과 웃음이 함께 하    
          시길 기원합니다.    
          꿈과 열정을 가진 정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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